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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1년 10월 15일 (금), 오전 11:45

코로나도 잠재운 하이브리드 'K-뷰티 엑스포' 성료


3일간 2만명 현장 방문...온라인 37만명 참가
바이어 상담액 1,800만달러 집계

▲2021 K-beauty Expo Korea가 지난 9일 사흘간 장정을 마무리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킨텍스
[장업신문 김유진 기자]올해로 13회차를 맞이한 ‘2021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이하 K-beauty Expo Korea)가 사흘간 킨텍스에서의 장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9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특히,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우려 속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전시회로 개최했다. 또 온라인 전시관 누적 방문객 수 37만명을 달성했고, 오프라인 현장 전시회에는 약 2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기대 이상 성과에 참가사 만족도 
기대 이상의 방문객과 상담 성과에 행사 종료 후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라라레시피는, “바이어와 일반 참관객이 골고루 많아 정말 좋았으며, 여러번 전시회에 참가했지만 출품한 물품을 모두 판매한 이력은 이번 대한민국 뷰티박람회가 처음이다.”고 전했으며, 메르시코는 "런칭한지 일년됐고 전시회를 총 3번 참가했는데 첫번째 행사는 B2C, 두번째는 B2B행사였다.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B2C와 B2B성격 두가지를 충족시킨 전시회라서 매우 만족스러웠고, MD유통상담회와 KOTRA수출 상담회도 매우 만족스러웠다.”라며 호평을 이어갔다.

세인디앤아이는 "코로나라는 상황을 감안했을 때 사실 기대치가 낮았다. 그치만 3일간 방문한 외국 바이어도 많았고 현장에서 판매 실적도 좋아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은 전시회였다”고 전시회 참가 소감을 전했다.

◆동시개최 컨퍼런스에도 300명 등록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된 컨퍼런스인 K-beauty Insight Concert의 반응 또한 매우 긍정적이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코스맥스, 네이버, 신한카드 등 업계 최정상 인사들이 모두 컨퍼런스 연사로 참여한 만큼 300명이 넘는 업계 관계자가 컨퍼런스에 등록했다.

유니레버, 화장품전문가협회, 신세계 인터네셔널, 골드만삭스, 로레알, LG생활건강 등 업계 관계자 다수가 컨퍼런스 등록자로 참여했고, 컨퍼런스에 참여자가 동시에 전시회 참가업체와도 소통하고 교류하며 박람회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전시 기간 중 참관객 모두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세미나 'K-beauty Trend Talk Talk' 또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쇼피, 아마존, 라자다 등 해외 온라인 판매 플랫폼 입점 설명회 뿐만 아니라, 전시회 마지막날인 10월 9일에는 ‘EuniUnni(24만 구독자 보유)’, ‘Soo Beauty(26만 구독자 보유)’, ‘Mehdi The Jipdori(9만 구독자 보유)’를 초청해 참관객과 유튜버가 뷰티 꿀팁을 자유자재로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국내외 인플루언서 초청, 판로 개척에 기여
올해 K-beauty Expo Korea는 이전과 달리, 온라인에서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를 초청함과 동시에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오프라인 행사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 최초로 전시회 현장에 중국 인플루언서인 ‘왕홍’과 도매상 ‘따이공’100여명을 초청해 참가기업 제품을 실시간 판매했고, 당일 누적 매출 4억원 이상을 달성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이 외에도 마드리드 코트라 무역관과 협업해, 서어권 국가에서 유명한 뷰티 유투버 Nalu Santana(137만 구독자), Junale(22만 구독자), Miguel Suarez (23만 구독자)가 현장에 3일동안 상주하며 본인들 채널을 통해 참가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서어권 바이어와 연결해주는 등 국내 뷰티 기업들이 국내 박람회를 통해 해외 판로도 개척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또한, 전시회 개막일인 10월 7일, 12시에 국내 유명 쇼호스트가 진행한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네이버 쇼핑라이브’현장스케치 영상은 실시간 시청자 8,093명을 달성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올해 전시회를 담당한 킨텍스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했다. 그치만 기대 이상의 양질의 바이어와 참관객 분들이 3일동안 전시회를 찾아주셨고 덕분에 해외바이어 상담액 약 1천8백만 달러를 달성했고, 국내 MD 유통상담회에서도 180억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될 수 있었다.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전시회를 준비해 대한민국 대표 뷰티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출처 : 장업신문(http://www.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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