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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6월 3일 (금), 오후 4:12

킨텍스, 'K-뷰티엑스포' 4개국서 열려

화장품·에스테틱·헤어 등
국내외 1000여개 기업 참여
고양·대만·인니·태국 개최

경기기업 대상 운송·통역 등
부스당 '260만원' 파격 지원
해외진출 꿈꾸는 중기 기회
 


▲ 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K-뷰티 엑스포'에서 중국의 온라인 인플루언서 '왕홍(網紅·유명 크리에이터)' 등 관계자들이 직접 온라인 현장중계 방송을 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 진행되는 엑스포는 매년 약 37개국에서 2000여 명이 넘는 해외바이어와 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박람회다. /연합뉴스
전시컨벤션센터인 고양 킨텍스는 올해 국내와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등 4개국에서 K-뷰티 엑스포(대한민국 뷰티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인 이 박람회는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원료 등 뷰티 관련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1000여개의 뷰티 기업이 참가할 정도로 국내 최대 규모 뷰티 산업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세부 일정을 보면 국내 행사는 10월6∼8일 킨텍스에서 개최되고 대만(8월19∼22일·TWTC)과 인도네시아(8월25∼27일·JIExpo), 태국(12월15∼17일·BITEC)에서는 각각 8월과 12월에 열린다.

올해 경기도 지원사업인 K-뷰티 엑스포 대만과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는 경기도 소재 기업 대상으로 1부스당 참가비 260만원 수준의 지원금과 운송, 통역원 등 실비를 파격적으로 지원한다.

K-뷰티 엑스포 방콕과 경기도 소재기업이 아닌 기타 시도 기업의 경우에도, 산업부에서 시행하는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프로그램 및 수출바우처 사업을 활용하면 참가비 지원을 받고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해외 전시회에서는 KOTRA 현지 무역관에서 직접 선별하고 초청하는 해외 유력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부터 마케팅 컨퍼런스, 현지 온라인 유통망 입점 사업까지 참가업체의 판로 개척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코로나19로 현지 입국이 어려운 대만, 인도네시아 K-뷰티 엑스포의 참가 기업을 위해서는 현지에서 부스를 대신 운영할 통역원 채용비를 4일간 지원한다.

현지에 지사나 파트너사가 있는 기업은 현지 직원들이 대신 전시회에 참석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부스를 운영할 수 있다.

2022년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자가격리 없이 해외 입국자들도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해졌다. 대만은 현재 해외 입국자에 한해서 자가격리 7일이 필수이지만, 7월 이후에는 점진적으로 격리해제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킨텍스가 주최·주관하는 K-뷰티 엑스포는 2016년 태국 방콕 진출을 시작으로 베트남 호치민, 대만 타이베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동남아시아 현지에서 국제 순회 행사로 열리고 있는 대표적인 국내 브랜드 전시회다.

전체 해외시리즈 중 올해 8월에 개최되는 대만과 인도네시아 K-뷰티 엑스포는 현지 파트너사가 주최하는 Taipei Beauty Show, Indo Beauty Expo와 함께 동시에 개최되며 12월에 개최되는 방콕 K-뷰티 엑스포는 Bangkok Beauty Show와 동시에 개최된다.

현지 동남아 바이어 및 참관객을 공유하고 홍보분야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지난해에도 개최됐던 대만 K-뷰티 엑스포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4일간 참관객 총 6만4000명이 방문하며 K-뷰티 산업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킨텍스 관계자는 “제품력은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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